
서론, 본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의식적인 흐름으로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끄적거려봅니다. 누군가는 제 경험을 읽고 느끼는 게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느낀 걸 행동으로 옮기길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의 따라 행동하면 최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일년 재수하고 지잡대 대학교 식풍영양학과 휴학하고 일본가기 위해서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준비하면서 조선소에서 유학생활비 벌었어요. 9개월 벌어서, 일본으로 출국! 일본어학교에 다니기 시작하고, 일본어 하나도 못 하는데, 1개월만 딱 놀고 버거킹 알바 시작합니다. 와, 처음 면접 때 손씻기 하는 거 한 번 보여주고 따라하니까 그래도 야루끼 하나 보고 합격 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어학교랑 알바 병행하면서 1년 지나니까 어느정도 생활하는데 부족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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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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